종종 생각날 때 하나씩 주문해서
식구들 먹고 이웃들과도 나눠먹고 그래요
맛은 그대로 많이 달지않고 쫀득바삭 맛있어요
근데 밑에 다른분 후기에도 있던데
손가락 한과 크기, 모양이 좀 달라졌어요
좀 길쭉해지면서 두께가 얇아진 느낌인데
개인적으로 원래 퉁퉁한 유과 식감이 더 마음에 들어요
그렇다고해서 이건 지극히 개인취향일 뿐
여전히 맛은 있네요 좀 아쉬움은 느낌은 있구요
다시 예전 통통 퉁퉁 투박한듯
입안가득 씹히는 유과로 돌아갔으면하는 바램이에요ㅠ
우선 맛은 그대로라 후기로라도 아쉬운마음 남겨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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